공모절차
사전준비> 예비심사> 공모> 상장 이렇게 진행됩니다. 증권신고서(투자설명서)>기관수요예측>(증권신고서정정) 기관 수요예측결과로 경쟁률이 발표되고 공모가가 확정>일반투자자청약>환불일(증권발행실적보고서)>상장 물론 그 회사의 재무제표며 여러 분석을 우리가 할 수 도 있겠지만 그러한 몫은 기관으로 돌리고, 우리는 커뮤니티를 통한 간략한 위 일정만 확인하고 공모할지 말지만 결정하면 족합니다. 청약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해당 증권사의 계좌가 있어야 겠죠? 미리미리 계좌 개설을 해두는 센스가 필요해요. 계좌 개설시 해당증권사에 계좌 개설 이벤트가 있는지도 확인해보면 좋아요. 그리고 청약 준비금을 미리미리 체크하여서 자본조달을 미리 해두는 것이 좋겠죠. 마지막으로 인기있는 공모주는 서버가 불안정하기도 하니깐 미리 청약 넣기도 하구요. 공모 발행하는 증권사가 여러개인 경우 마지막까지 눈치작전을 벌이는 곳도 있구요.
어떤 공모주에 참여해야할까?
기관수요예측결과를 보고 공모가가 확정되면 그에 대해서 판단하면 좋아요. 우리가 좋은 주식을 선별하기란 어렵죠 대신 기관이 그것을 확인하고 수요예측결과가 좋으면 우리도 그와 같이 진행하는게 안전하더라구요. 그리고 여러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그 공모주 참여하면 좋을지 판단합니다. 여론형성? 좋은 기업은 대부분 실적이 좋았던 경험치를 바탕으로 참여. 영끌 대출까지 일으켜서 무리하게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저는 균등참여만 합니다. 지나치면 투자가 아니라 투기가 되어버리더라구요.
기업평가의 구체적인 방법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DART
다트 사이트에 들어가서 공시 통합검색에서 회사면을 검색하면 투자설명서를 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기관투자자 경쟁률도 확인가능한대요. 기준을 1,800:1로 놓고 그보다 위인 기업을 공모주 참여하면 대부분 성공했던 경험이 있긴해요. 기타 기관투자자 의무보유 확약과 공모가 밴드도 확인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곳보다는 저 같은 경우 커뮤니티 등 게시판 활용 그리고 여러 사이트를 통해서 현재 이 공모주가 어떻게 평가되고 있고 여러 전문가들은 어떻게 전망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공모할지 여부를 판단합니다. 그리고 경험칙상 공모주를 그리 오래 들고 가지는 않아요.
이상 공모주에 대한 저의 생각과 투자 방식이었습니다. 투자는 신중하게 판단하셔야 하며 이 글은 투자권유 등이 아니라 단순한 나의 소소한 투자방식을 공유드리기 위한 글임을 다시한번 밝힙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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